유튜브판 골목식당 장사의 신에서 2021년 8월 13일에 방영된 '하루 2개 파는 족발집 맛없다고 하면 폐업한다고 합니다'편 전체 받아쓰기와 내용 요약본입니다.
오프닝 및 진단
장신 00:00 이렇게 해서 사장님이 돈 벌면 내가 이해한다니까 야 돈 벌면 네 말이 맞는 거야. 돈 벌면 니 말이 다 맞아 돈 벌었어?
사장 00:07 못 벌았습니다. 1억
장신 00:08 그러니까 두 개 5개 판다는 게 믿겨 처음에야 씨* 그래도 두 개 파는 건 좀 액션 아니야. 지금 배달 어플 다 켜져 있는 거잖아요.
사장(이하 화자 2) 00:17 다 켜져 있습니다.
장신(이하 화자 1) 00:18 한번 배달 뜨나 보자고 또 그러겠지 족발은 낮에 잘 안 떠요 그냥 개나 갖다 주라 그래 계속 욕도 하고, 세게 얘기하는 거는 사장님이 진짜 폐업까지 생각을 했다고 하기 때문에 좀 세게 얘기하는 거야. 머리에 박히라고 오늘도 쉽지 않을 거 같아 일단 힘 다 빠졌어 나 여기 와봤는데 야 오늘 족발집인데 족발집이 없는데 저기 있다. 오늘은 서교동 만리시장에 있는 만리삼구 보쌈 족발이라는 곳에 왔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하루에 두 개에서 많으면 10개 팔아요.
화자 1 01:14 좀 상황이 진짜 심각하신 분이고 나이는 37살이신데, 지금 3년째 지금 이렇게 팔고 있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버텼는지 너무 궁금해 지금 뒤지기 직전이거든요. 오늘 낱낮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처음이야 두 개 파는 거는 일단 빨리 와 보세요. 근데 일단 이름부터가 여기가 만리 시장에서 만리를 붙이신 것 같은데, 뒤에 삼 구가 붙으니까. 뭐 영구도 아니고 이름이 죄송한데 좀 맘에 들지 않아 자 들어가 볼게요 사장님 아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이름이 왜 그래
화자 2 02:00 저의 로고를 보면서 설명을 좀 드리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여기가 중구 용산구 마포구예요. 구 세 개가 접해 있거든요. 만리삼구 보쌈족발 요렇게 지었습니다.
화자 1 02:10 죄송한데 졸라 구려 이름이 그냥 안 붙어 입에 항상 중요한 게 가게 상호가 그냥 이름에 짝짝 붙어야 돼. 그래야지 주문하기가 편하단 말이야. 네 만리삼구 보쌈 족발입니다. 이렇게 받아요.
화자 2 02:22 네, 그렇게 받습니다.
화자 1 02:24 네, 뭐 보쌈 족발입니다. 이런 식으로 받는 게 낫지 만리 삼구 보쌈 족발입니다. 이거는 좀 너무 길다 또 들어오자마자 식 이름 때문에 지금 딴 얘기 하고 있잖아. 사장님 자기소개를 한번 해야 되잖아요.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릴게요.
화자 2 02:35 처음 시작했을 때는 1년을 하면은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라고 버텼는데 안 돼서 그러면 3년을 하면 좀 더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이제 3년이 됐는데 지금도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5년을 하면 좀 더 버티지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2:48 그럼 5년 있다. 연락해 왜 3년 한 3년째 연락하고 그래
화자 2 02:53 사실은 제가 나이가 37살인데 오늘 은현장님께 컨설팅을 받아서 가게를 폐업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3:02 그럼 내가 오늘 족발이 젖 같다고 얘기를 하면 폐업할 생각을 하고 있다. 거의 지금 이 정도까지 지금 생각을 하고 저를 부른 거네,
화자 2 03:10 네 맞습니다. 매일매일 이걸 계속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늘 결심의 날이 온 것 같습니다.
화자 1 03:17 씨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오늘 좀 가슴이 제가 마음이 좀 무겁네 마음이 되게 무거운데 사실 오늘은 진짜로 한번 제대로 얘기해 볼게 왜냐하면, 지금 3년 차까지 이렇게 갔잖아. 누군가가 빨리 조져주지 않으면 진짜 아까 말한 대로 5년 가요 5년 동안 계속 이러고 있는 거야. 지금 하루에 두 개 파는 게 십 말이야. 막걸리야
화자 2 03:40 저희가 매일 두 개를 팔지는 않는데 어떤 날은 두 개 파는 날도 있는데, 어떤 날은 뭐 8개 뭐 10개 15개 파는 날도 있긴 하거든요.
화자 1 03:49 15개 파는 게 사실 잘한 거 아니지만, 한 달에 몇 번이나 15개 판다고
화자 2 03:53 한 달에 한 4일 주말 이틀 중에 한 하루 정도는
화자 1 03:58 여기 지금 족발 대자가 3만 7000 중자가 3만 3000원이야 전혀 엄청 비싸다도 아니고 그냥 평타 가격이야 근데 여기서 왜 내가 비싸다고 느끼냐면 이 족발 대자 중자에 막국수 나와요. 안 나옵니다. 그게 굉장히 에란 거야. 남들이 받는 가격은 똑같이 다 받으면서 서비스로 막국수도 안 줘 3년을 했으면서 그걸 모를 거야.
화자 2 04:16 사실 예전에는 막국수가 나간 적도 있긴 한데 하다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화자 1 04:22 그러니까 나는 딱 메뉴판 보고 사람이 마인드 딱 보면 그냥 바로 느껴져 그냥 마진율 존** 올릴라고 지금 이런 거야. 3만 7000원짜리 팔아서 막국수까지 주면 만약에 만 원밖에 안 남았어. 그냥 막국수 안 주고 그냥 하나 팔아서 만 4000원 만 3000원 남기자 이런 마음 있었어요. 없었어요.
화자 2 04:37 사실 그런 마음은 없었습니다.
화자 1 04:40 그럼 왜 뺐어 막국수
화자 2 04:41 혼자 이제 주방을 다 하다 보니까, 메뉴 하나를 더 나가는 거 자체가 손이 몇 번은 더 가거든요. 손님이 한 팀 있는데, 뭐 배달 주 문이 갑자기 어떤 날은 또 세네 개가 한꺼번에 타다다닥 들어올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제 멘털이 나가는 거죠.
화자 1 04:59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나는 접는 게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만약에 사장님이 일손이 딸려가지고 막국수나 그런 부분들을 좀 뺐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게 정상이야
화자 2 05:06 가격을 조금 내리는 게
화자 1 05:08 당연하지 왜 벌 거 다 벌면서 남들하고 똑같이 가고 똑같이 가면서 왜 장사가 안 된다는 소리를 해 나도 이 가격이면 안 먹어 굉장히 맛집이면 먹겠지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누가 먹어 기본적으로 그니까 다른 걸 떠나서 족발에 막국수는 요즘에 배달은 기본이야 그걸 사장님이 분명히 더 잘 알 건데 지금 핑계로밖에 사실 안 들리거든요.
화자 2 05:30 예전에 제가 구성을 할 때 콜라에 쟁반국수까지 같이 구성이 갔거든요. 당시에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화자 1 05:38 그러면 사장님이 광고를 잘못했던 건 아니고,
화자 2 05:40 사실 저도 마케팅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
화자 1 05:44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 메리트가 하나도 없으면 결국은 돈을 발라서 신규 고객이라도 늘어나야 되는 거야.
화자 2 05:51 사실 맛을 한번 보시면, 다시 주문하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자 1 05:55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존** 맛있다고 계속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가격이 일단 이 가격 자체가 진짜 나쁘지는 않은데 쟁반국수 안 나온다니까 굉장히 나빠 보여 홀손님 있어요. 여기?
화자 2 06:08 홀손님 잘 없습니다.
화자 1 06:10 누가 봐도 없어 보여 그럼 배달로 줘줘야 되는 건데 배달은 진짜로 사람들이 빠꿈이야 쿠폰 확인해 리뷰 서비스 확인해 그리고서 그동안 달렸던 리뷰 확인해 양이 얼만큼인지 다 확인해 근데 사장님이 리뷰이벤트로 뭐 하는데
화자 2 06:25 콜라 또는 쟁반국수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6:27 그냥 딱 조금만 얘기를 해보면 이사장님의 장사 마인드가 굉장히 느껴져 자 내가 딱 얘기해 줄게 그냥 족발 대자에 쟁반국수 엎어가지고 나가면 리뷰이벤트를 또 해야 돼. 그래서 그럴 바에는 차라리 쟁반국수 빼고 그냥 리뷰이벤트 참여하면 그냥 차라리 막국수 주자 맞아요.
화자 2 06:47 맞습니다.
화자 1 06:48 잔머리 쓰는 게 다 보인단 말이야. 그러니까 사장님이 3년 동안 이 위치인 거야. 이걸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니까 나나 다른 사람들은 계속 조금조금씩이라도 올라가잖아. 근데 사장님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된 게 있어
화자 2 07:02 제가 첫 회 때는 한 달에 한 매출이 500만 원 정도 됐었거든요. 고거를 이제 지금은 한 달 매출이 한 900만 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자 1 07:11 그럼 결국 3년 동안 300만 원 올려놓고 지금 뭐 자랑하는 거야. 아니잖아. 그리고 지금 900만 원 정도 나온다는 거는 평일에는 두 개 뜨는 날도 있는데, 결국은 주말에 비 오거나 남들 다 잘 될 때는 기본적으로 몇 개 더 판단 얘기네 족발 단가가 4만 원인데 900만 원이면 200개 팔면 900 아니야.
화자 2 07:26 그 정도 되는 거
화자 1 07:28 200개 나누기 30 하면 딱 나오네 하루에 7개네 만약에 4만 원짜리 기준으로 친다면 근데 분명히 3만 원짜리 3만 3000원짜리가 지금 최저가인 건데 사실 저렇게 따지면 한 250개 나가는 거고. 계산할 필요도 없어요. 250개 나누면 결국은 8개 9개니까 또 혹시 쉬는 날 있어요.
화자 2 07:43 쉬는 날 없습니다.
화자 1 07:45 아니 3년 동안 몇 번 쉬었어요.
화자 2 07:49 처음 오픈하고 한 6개월 동안은 쉬는 날 없이 하다가요 그다음에는 한 수요일 쉬는 거를 잠깐 하다가 사실 쉬어도 집에서 할 게 없어서 한 3년 동안 한 60일 정도는 쉬었던 것 같습니다.
화자 1 08:00 그니까 사장님의 가장 큰 문제가 나오는 게 뭔가 하나가 안 되니까. 뭘 바꿔 또 하다 뭘 안 되니까. 또 바꿔 또 뭐 하나 안 되니까. 족발 빼 보쌈만 해 또 안 되니까. 야 씨* 족발 다시 해 지금 계속 이런 느낌이야 3년이면 거의 1000일이야 맞잖아. 1000일이 지금 넘었지 만 3년이 넘은 거니까 그동안 60일밖에 안 쉬었으면 나름대로 좀 열심히 한 거라고 저는 봐요. 그래도 일반 사람은 사실 그게 쉽지가 않아 60일 정도 쉬었으면 진짜 잘한 거란 말이야. 근데도 매출이 이래 매출이 이렇다는 거는 당신의 문제야 당신 자체가 문제라는 거야. 이건 가게의 문제도 있겠지만, 본인 마인드나 당신의 행동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거라니까 왜냐하면, 1000일 동안 60일밖에 안 쉬었는데 이 정도면 그런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정말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화자 2 08:47 사실 매일 생각합니다.
화자 1 08:50 그 이후로 좀 제가 지나다니면서 계속 뱉을 거니까 좀 받아들이고 해 어차피 안 쉬는 거는 맘에 들어 앞으로도 안 쉴 거잖아.
화자 2 08:58 쉴 계획은 없습니다.
화자 1 08:59 그 쉬지 말고 계속 달려 왜냐하면, 사장님이 지금 이제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이란 말이에요. 여기서 폐업하면 사실 금방 마흔 되잖아요. 마흔 되면 어디 들어가지도 못해 뭐 건축 쪽에 있었다는 것 같은데, 예전에 안 받아줘요 여기서 승부 쳐야 될 거 아니야. 이거 망하면 이제 내 인생은 끝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장사를 해야 된다니까 장사는 진짜 굉장히 쉬워 인생 몰빵 하면 남들만큼은 한다니까 남들보다 가격 1000원 2000원 내려가지고 구성을 더 맞춰 가지고 팔아 보면 팔려 제가 말한 대로 딱 바꿔 그냥 무조건 족발 중자 대 자 막국수 서비스 나가고 콜라 당연 다 나오는 거야. 그리고 리뷰이벤트 참여를 했을 경우 막국수 크기를 조절해 준다는 걸로 가는 거야.
화자 2 09:40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막상 이제 주문이 나와서 다 만들어서 이제 포장해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찰나에 리뷰이벤트 참이라는 글을 딱 발견했을 때 근데 기사님을 대기하고 있다. 그때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자 1 09:55 죄송한데 찐따야 주문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되는 게 첫 번째가 메뉴고 두 번째가 고객님 요청 사항이야 그거 보고 음식을 하는 거야. 근데 그걸 안 보고 음식 다 한 다음에 리뷰이벤트 참여하게 되면 막국수 소자가 중자로 바뀌어야 되는데 대행기사님이 기다리니까 그거 빨리 못 주니까 미칠 것 같아요. 지금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화자 2 10:19 맞습니다. 근데 제가 리뷰 요청 사항을 매번 못 보는 건 아니고, 어쩌다가 한 번 못 보는 상황이 그렇게 딱 발생했을 때 네 걱정합니다.
화자 1 10:26 제가 뭐 하고 싶은 말을 더 해보라고 해서, 지금 얘기하시는 거지만 그냥 이거는 어디 가서 통하지 않아 8개 10개 파는데 실수하는 거면 사장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화자 2 10:35 어제도 실수를 했는데
화자 1 10:37 실수할 거를 걱정해 가지고 리뷰 이벤트도 고민하게 되고 이거는 정말 큰 문제인 거야. 그냥 내 밑에서 일했으면 바로 그냥 아웃이야 그냥 너 나가 이 얘기 바로 나와요.
화자 2 10:49 혼자 하다 보니까, 고 실수만 해서 끝나면 상관이 없는데 주문이 계속 연달아서 붙었을 때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화자 1 10:56 AC 뭘 왜 아니 뜨질 않는데 무슨 10개 그래 많이 떠봤자 씨 10개 15개라고 쳐 그것도 못 뺀다면서 무슨 장사를 할 생각을 하냐고 3년 동안 한 사람이
화자 2 11:07 뭐
화자 1 11:07 아저씨야 3년 동안 하면 족발도 눈 감고 썰어요. 뭔 소리 하고 있냐고
화자 2 11:13 사실 성격 제 성격에 문제가 조금 있는 건가요?
화자 1 11:15 핑계 대지마 성격상이라는 것도 다 핑계야 그냥 자기의 틀에 그냥 막혀 있어 가지고 틀대로만 그냥 존** 움직이는 거지 변화를 줄 생각은 안 하는 거야.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줬댔다 진짜 자 그럼 일단은 사장님이 음식에 자신 있다고 하니까 아니 이거 소 자가 또 없네 족발이 왜 소 자가 없어
화자 2 11:38 저는 고기를 그람 수를 재서 팔고 있는데요. 족발을 하나를 썰면은 고 그람 수가 중 자부터 시작을 할 수 있는 그람 수라서 제 기준인 거죠.
화자 1 11:46 그니까 항상 니 기준에 손님이 맞춰라 지금 이건 거잖아. 이게 요즘에 뭐 일 인 보쌈 일 인 조건 씨* 많이 팔렸는데 왜 그런 걸 안 따라 해
화자 2 11:55 사실 요거 바꾸기 전에 배달 어플에 일 인 보쌈은 팔았었습니다. 이것도 아까랑 똑같은 이유인데 혼자 하다 보니까, 손이 많이 가는 게 있어서 그걸 없앴습니다.
화자 1 12:04 사장님처럼 아무 뭐가 없는 사람 그냥 개인적 조* 아무도 우리를 알아주지 않아 맞잖아. 아무도 우릴 안 알아주면은 내가 발 벗고 존** 홍보하고 다녀야 될 거 아니야. 그런 게 이제 일 인용인 거야. 근데 지금 여기다 내가 주문하려면 그니까 3만 3000원 꽂고 시작해야 되잖아. 이렇게 해서 사장님이 돈 벌면 내가 이해한다니까 야 돈 벌면 네 말이 맞는 거야. 돈 벌면 네 말이 다 맞아 돈 벌었어
화자 2 12:28 못 벌았습니다.
화자 1 12:29 그러면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돼 변화하고 싶지 않아?
화자 2 12:32 저도 변하고 싶습니다.
화자 1 12:33 일이 힘들어도 메뉴가 바뀌어야 돼. 아니면 서비스 품목이 늘어나거나 리뷰 이벤트가 좀 바뀌어야 되거나 이거는 뭐 족발 먹기 전에 내가 이렇게 제가 어디 가서 뭐 먹기 전에 이렇게 입을 턴 적이 없어요. 이러니까 두 개 5개 판다는 게 믿겨 처음에 야 씨* 그래도 두 개 파는 건 좀 액션 아니야. 지금 배달 어플 다 켜져 있는 거잖아요.
화자 2 12:55 다 켜져 있습니다.
화자 1 12:55 한번 배달에 떠나 보자고 또 그러겠지 족발은 낮에 잘 안 떠요 그냥 개나 갖다 주라 그래 누가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야. 뭔 말인지 알아
화자 2 13:05 네
화자 1 13:06 계속 욕도 하고, 세게 얘기하는 거는 사장님이 진짜 폐허까지 생각을 했다고 하기 때문에 좀 세게 얘기하는 거야. 머리에 박히라고 그래 다행히도 내가 사장님보다 나이가 많아
화자 2 13:15 네 알고 있습니
화자 1 13:18 제가 봤을 때는 오늘 뭐 다 못 먹어요. 맞잖아. 저는 보쌈 먹을래 족발 먹을래 그러면 사실 족발 먹거든요. 보쌈은 약간 비계 있잖아. 그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럼 이따 또 여기서 하나 물어볼게요 손님이 살꼬기 위주로 주세요. 그러면 살코기 위주로 주나
화자 2 13:31 최대한 남아있는 고기에서 확인을 해서 살코기 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화자 1 13:35 프랜차이즈들은 모르겠는데 개인 집들은 보쌈 만약에 소 자를 눌러 누르면 밑에 옵션에 비계 위주 살코기 위주 이런 것까지 있어 사람 있어
화자 2 13:44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화자 1 13:45 거기는 선택이 돼 비계 싫어하는 사람은 주문 들어온 거야. 나 아는 사람한테 주문해 달라고 해 지금?
화자 2 13:57 주문이...
화자 1 14:02 야 정말 민망한 상황인데 주문이 안 들어오고 안 들어올 거라고 했는데, 주문이 갑자기 들어오면 또 쉽지 않아 오늘 보쌈 같은 경우도 제가 얘기해 드렸잖아요. 개인점들이 살아남으려면 비계 싫어하는 사람 살코기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분리까지 다 해준단 말이야. 근데 저렇게 그냥 쓸어서만 주는 사람이 사람들을 이길 수 있겠어 못 이겨 씨* 이기면 내 손에 장을 지질게 주방 한번 들어가 볼게 야 굉장히 어이없는 거 발견해 사장님 혹시 주방에서 짱박혀 있어요?
화자 2 14:36 주방에만 있습니다.
화자 1 14:37 홀의 상태를 여기 볼 게 뭐 있다고 홀을 봐 지금 여기서 쉬고 있다가 손님 오면 뛰쳐나가는 그림인데 내 느낌은
화자 2 14:46 네 CCTV로 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화자 1 14:49 그게 문제야 이게 장사되는 사람들은 항상 앞에서 준비하고 있거든요. 지금 사장님 마음속에 여긴 어차피 홀손님 안 와 그러니까 내가 있고 싶은 대로 편하게 있으면 돼 약간 이런 느낌인 거잖아.
화자 2 14:58 가게 앞에 하루에 30명 이상 지나가는 걸 못 봤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안 들어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자 1 15:05 그냥 손님이 안 오니까 그냥 홀에 신경 안 써도 돼 이러면서 점점 무너지는 거야. 손님이 있든 없든 주방 더운데 왜 주방이 있냐고
화자 2 15:14 지금은 홀에 에어컨을 켜놨지만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서 평소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습니다. 그래서 홀이나 주방이나 더운 건 똑같습니다.
화자 1 15:21 오늘 나 와서. 에어컨 켰구나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손님이 안 들어오지 시원 홀이 시원해야지 손님이 들어오는 거지 아니 왜 반대로 생각해 자꾸 손님이 없으니까. 에어컨을 안 틀어놓는다 완전 나랑 반대네 저는 그냥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어놓고 손님이 들어왔을 때 시원하다 이 느낌을 주려고 하거든. 손님이 있든 없든 근데 이게 사람들이 이해해 장사 안 되면 하나라도 다 아끼게 돼 그건 나도 이해를 해 이 말 기다린 거야.
화자 2 15:54 네 기다렸습니다.
화자 1 15:55 근데 진짜 안타깝긴 해 야 여기도 CCTV인데 아니 돈도 없다면서 CCTV는 도대체 왜 다른 거예요. 도대체 여기 훔쳐갈 거 있어
화자 2 16:09 그러니까 제가 여기 이 자리에 있을 땐 이 모니터를 보고 면을 끓일 때는 이 모니터를 보고 주방에 앉아 있을 때는 이
화자 1 16:16 씨 나 진짜 이런 사람 처음 봤네 그냥 CCTV를 하나 설치해 놓고, 몸을 움직이면 되는데 이쪽에 있을 때는 이쪽 모니터를 봐야 되고 이쪽에 있을 때는 이쪽 CCTV를 봐야 되고 이쪽에 있을 때는 저쪽 CCTV를 봐야 된다.
화자 2 16:29 제가 좀 준비성이 철저한 편입니다.
화자 1 16:31 준비성이 철저하다는 말 어디서 하지 마 이건 굉장히 게으른 거예요. 몸이 움직이기가 싫은 거예요. (배달의 민족 주문) 아는 사람한테 주문해 달라고 한 거 아니야?
화자 2 16:48 제가 친구가 없습니다.
화자 1 16:50 야 씨 하루에 두 개 파는데 지금 두 개 들어왔네 메뉴가
화자 2 16:57 여기에 이게 족발이 있고 보쌈
화자 1 16:58 이게 족발보다 호텔 입구에서 받겠습니다. 결국은 이 사람들은 리뷰이벤트 참여 안 했기 때문에 막국수 없는 거네,
화자 2 17:05 네 맞습니다.
화자 1 17:06 그니까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 족발에 막국수 싸 먹으면 사장님 맛있어요. 안 맛있어
화자 2 17:11 맛있습니다.
화자 1 17:12 그래서 손님이 리뷰 이벤트를 참여 안 하더라도 맛보기라도 무조건 준단 말이야. 먹어야지만 시킬 거 아니야. 그냥 생족발 먹으면 맛있어?
화자 2 17:22 그렇긴 한데 제가 손이 부족해서
화자 1 17:25 야 이거 이건 뭐야? 뭐 영화 보려고 이건 칼질 하면서 핸드폰 보려고 해 놓은 거야?
화자 2 17:30 고거는 제가 유튜브를 좀 찍어볼까 해서 설치를 해 놨습니다.
화자 1 17:33 유튜브 할라고요.
화자 2 17:35 장사가 안 돼서 뭐라도 좀 해보려고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화자 1 17:38 그러면 유튜브를 지금 찍었어
화자 2 17:40 제가 개인 계정으로 유튜브를 영상을 몇 개 좀 올려놨었는데 그거를 브랜드 계정으로 바꾸면서 날려 먹었습니다.
화자 1 17:53 족발에 집중해 제발 주접 떨지 말고
화자 2 17:56 네, 알겠습니다.
화자 1 17:56 야 이렇게 말을 더듬더듬하고 사장님 긴장하고 목소리도 조그만데 유튜버를 한다고 유투버는 나처럼 주접을 잘 떨어야 돼. 말도 잘해야 되고 사장님처럼 그렇게 소심하게도 트리플에 혹시 트리플 에이형
화자 2 18:07 에이형은 맞습니다.
화자 1 18:08 조금 빡세요. 피해를 바꾸지 않는 이상 혹시 어머님이 전라도 분이세요.
화자 2 18:13 아니십니다.
화자 1 18:16 이런 멘트 날릴 수 있어
화자 2 18:18 제가 조금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는 스타일이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자 1 18:21 근데 일단 족발에는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야 이게 족발집에 왜 있어
화자 2 18:28 여기 열 판이 온도가 몇 도가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화자 1 18:32 이거 계속 안 켜놔요?
화자 2 18:34 전기세를 좀 아끼려고 안 켜놓고 있습니다.
화자 1 18:39 날 이렇게 하면 전기세 아낄 수 있는지 사실 잘 모르겠거든요. 저는 야 실링기의 온도를 야 너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진짜 장사 안 되는 거 맞잖아.
화자 2 18:50 그래서 꺼놓고 있는 겁니다.
시식 및 솔루션
화자 1 18:52 요거 빼고 제 거 하나 해주세요. 중 자 해주시고 그리고 막국수도 해줘 여기 손님 얼마나 안 앉았어요.
화자 2 19:04 한 달에 한 두 팀 정도 오십니다.
화자 1 19:07 테이블 닦았어. 안 닦았어.
화자 2 19:09 오신다고 해서 아까 닦아놨습니다.
화자 1 19:10 준비를 나름대로 했네 한 달에 두 테이블 봤는데 테이블을 이렇게 닦기가 사실 쉽지 않거든. 나 진짜 뭔 얘기하는 거냐 내가 진짜 미쳐 제발 족발 맛있어라 부탁할게 그냥 환타 하나 주세요.
화자 2 19:32 환타는 없습니다.
화자 1 19:33 그 스프라이트 하나 주세요.
화자 2 19:35 사이다는 칠성 사이다.
화자 1 19:38 주세요. 아니 원래 상추랑 이런 것도 안 나오나요?
화자 2 19:43 지금 나갑니다.
화자 1 19:54 야 이거 김치 냄새 좋은데 이거 이걸 사장님 이만 들었다고
화자 2 19:58 네 제가 만들었습니다.
화자 1 19:59 이 김 씨를 사장님이 가게에 담았어.
화자 2 20:01 네 제가 가게에서 담았습니다.
화자 1 20:03 이 실력이 아닌데 자 일단은 뭐 족발이 맛있으면 되는 거잖아. 족발이 껍질이 맛있어야 되거든요.
화자 1 20:47 야 맛이 일로 오세요. 왜 자꾸 도망가 바람을 불러놓고 야 이게 죄송한데 맛있으면 안 되는데 왜 맛있어
화자 2 21:40 제가 3년 동안 장사가 안 되다 보니까, 레시피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화자 1 21:43 관상을 보고 얘기하긴 그렇지만 사장님은 이 정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이거 어디서 배웠어
화자 2 21:52 유명한 족발집 돌아다니면서 먹어보고 제가 직접 만든 겁니다.
화자 1 21:57 그리고 이 막국수도 그냥 기성제품 소스가 아닌 느낌이 계속 들어 이건 뭐야? 기성이 아니야.
화자 2 22:03 그 소스는 제가 만든 겁니다.
화자 1 22:04 딱 먹었을 때 제 혀를 감잖아. 감았을 때 이거 시 내가 많이 먹어본 맛이랑 비슷한데 쪼금 달라 이거는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는 거거든. 와 이거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김치 족발 막국수 이걸 전부 다 소스까지 다 사장님 이만 들었다고
화자 2 22:21 네 제가 다 만들었습니다.
화자 1 22:22 근데 사람들이 사용가를 안 먹겠지 먹어야 맛있는지 알 거 아니야. 그 이게 맛있어 설탕을 엄청 좋아하네 이사형이
화자 2 23:16 음식은 달고 짜고 매워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자 1 23:20 거의 음식 솜씨가 백종원이야 안 짠
화자 2 23:24 감사합니다.
화자 1 23:25 진짜 죄송해요. 사실 사장님을 못 믿었어 기쁘실 때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릴게요. 제가 원래 영상을 찍기 전에 처음에 라이브를 켜요 근데 제가 오늘 라이브를 안 켰어 약간 찜찜했거든. 하루 두 개 팔고 5개 파는데 괜히 라이브 켜면 구독자님들 또 오셔서 족발 사고 드시고 갈 수도 있는데, 왠지 그럼 안 될 것 같아 갖고 라이브를 안 켰단 말이야. 이 정도면
화자 2 23:47 네 감사합니다.
화자 1 24:02 이게 말이 안 되는데 혹시 요리
화자 2 24:04 예전에 보쌈집에서 한 1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화자 1 24:07 이렇게 맛있는데, 왜 장사가 안 되지 이런 생각 굉장히 많이 했겠네
화자 2 24:12 항상 그런 미련 때문에 폐업을 못 하고 있었어
화자 1 24:16 이 정도 맛으로 폐업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이 정도 이거 진짜 맛있거든. 나 우리 동네에 있으면 안 시켜 먹어 근데 아까도 얘기했잖아. 왜 안 시켜 먹는지에 대해서
화자 2 24:27 그다음
화자 1 24:28 이게 처음에 우리 동네에 생겼는데 가격이랑 서비스 나오는 걸 보고 아이디 안 적으면 서비스도 안 준대 날 안 시켜 근데 처음에 서비스 줬을 때 먹었으면 그다음에는 먹을 수도 있지 왜냐하면, 맛을 알았으니까. 항상 얘기하잖아. 소비자를 말하면서 생각을 하라고 이거 근데 김치가 말이 안 되는데요.
화자 1 25:12 맛있어 근데 맛있어 야 땀을 너무 많이 흘렸어 제 생각 잘 들어 항상 내가 말하는 거는 사장님들이 생각을 했던 부분이야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사람들이 실행을 잘 안 해 가격 뭐 낮추거나 높이거나 할 필요도 없이 족발 대자에 무조건 쟁반국수 포함이라고 넣어
화자 2 25:51 예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화자 1 26:00 야 리뷰 미작성 시 다음번 리뷰 이벤트 참여 불가 너 같으면 먹겠니
화자 2 26:04 그거 사실 확인하기 어려운들이 그냥 써놓은 겁니다.
화자 1 26:07 그러니까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당신을 깎아먹는 행동이야 가자마자 다 줘
화자 2 26:11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화자 1 26:14 할 거 다 하고 접으면 후회는 없다. 대신에 접을 때까지는 내가 말한 대로 그냥 끝까지 가는 거야. 끝까지 절실해야 돼. 절박해야 되고 이제 마지막이야 진짜로
화자 2 26:24 족발 진짜 맛있는 거 많죠
화자 1 26:25 난 맛없으면 맛없다고 해 맛없다는 소리를 못 하면 그냥 맛있단 소리 안 하겠지 근데 맛있어 자 이 정도면 부자야
화자 2 26:42 얼마입니까? 금액은 안 주셔도 상관이 없는데
화자 1 26:45 지금 또 액션 까는 거야.
화자 2 26:47 제가 오히려 컨설팅해 주신 거에 대해서 돈을 드려야 되는데 음식값이라도 안 받겠습니다.
화자 1 26:52 제가 만약에 여기서 음식 값을 결제를 안 하고 나가잖아요. 그러면 우리 구독자님들이 내가 맛이 없어서 결제를 안하고 나갔다고 생각을 해요. 괜찮겠어요.
화자 2 27:01 그건 안 될 것 같습니다.
화자 1 27:02 얼마예요.
화자 2 27:03 4만 1000원입니다.
화자 1 27:04 4만 1000원인데 맛있었어요. 맛있었으니까. 5만 원 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수증은 간직해
화자 2 27:21 싸인은
화자 1 27:23 갑자기 여기다가
화자 2 27:25 하겠습니다.
화자 1 27:26 야 여기 이거 너무 작은데 메뉴판에다 해줄까
화자 2 27:31 아니
화자 1 27:35 내가 말한 거 싹 가자마자 좀 해 사장님 그리고 만리 삼구 보쌈 족발 상표 등록하셨어요.
화자 2 27:41 했습니다.
화자 1 27:44 잠깐만 지금 이러면 대화가 안 되는데 잠깐만 그래서 지금 여기 위에 보면은 보이지 마크 인포 국내일 위 상표 등록 대행업체 가격 굉장히 저렴해 거기 수수료가 이 정도면 거의 공짜야 여러분들 자기 상표는 자기가 지켜야 됩니다. 국내일 위 업체에 마크 인포에 상표 등록 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이 마크 인포에서 다 상표 등록 그냥 공짜로 해주는데
화자 2 28:07 마크 인 포
화자 1 28:09 고생하세요. CCTV 보는 컴퓨터 모니터 치워
화자 2 28:14 그런데
화자 1 28:18 자 오늘 제가 서교동에 있는 만리삼구 보쌈 족발에서 족발도 먹어보고 컨설팅과 잔소리를 존** 해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음식이 맛없으면 저도 그냥 딴 거 하세요라고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음식이 우리 동네에 있는 족발집 유명한 데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맛있어요. 막국수도 정말 맛있어가지고 제가 손님들한테 서비스로 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드렸고요. 부분에 있어서 사장님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폐업하는 거는 나중에 조금 더 생각을 해보자라고 얘기를 했고요. 이분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이 동네 근처 사시는 분들은 만리삼구 보쌈 족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로 여기 오기 전부터 그랬잖아. 맛없으면 그냥 바로 문 닫으라고 얘기해야 되겠다고 근데 맛있어 근데 찾아오기가 너무 힘들어 계단에 길가에 주차장은 너무 좁고 그래도 오십시오.
화자 1 29:19 아까 제가 여기 족발집 올 때는 오르막을 올라왔잖아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또 오르막이 있다. 어디지
요약
좀 세게 얘기하는 장사의 신과 만리삼구 보쌈 족발
-돈 벌면 니 말이 맞는 거야
-족발집 상황이 심각
-하루 두 개 파는 족발집은 처음
막국수가 없으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고 서비스 부족으로 인한 고민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불만
-매출 감소와 메뉴 선택의 어려움
-고객의 요구와 경쟁 환경의 중요성
사장님의 3년 동안의 노력과 문제점
-맛과 메리트가 부족한지 테스트 원함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부족
-매출 증가 방법을 알고 싶다. 쉬는 날은 없이 하겠다
1000일 동안의 노력과 문제
-1000일 동안 60일만 쉬었는데 매출 문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달리는 이유
-리뷰이벤트 참여로 인한 문제와 고민
한 사람의 성격과 일 인용에 대한 문제
-일 인용 중 문제: 주문이 연달아 붙을 때
-자기 틀에 막혀 변화를 주지 않는 성격
-일 인용 보쌈 족발메뉴 다시 만드는 것이 좋다
사장님과 음식점 운영에 관한 이야기
-사장님의 의견에 따라 돈을 벌어야 한다.
-음식 메뉴의 변화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
-비계와 살코기를 선택하여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
에어컨과 CCTV를 이용한 사장님의 고민
- 손님이 없어도 홀에 에어컨을 켜 놓는 것이 좋다
-CCTV 모니터를 보며 주방에 짱박혀 있지 말고 홀에 나와서 준비해라
-리뷰 이벤트를 통해 맛보기를 제공한다.
유튜브 시작 후 브랜드 계정 문제
-유튜브 개인 계정을 브랜드 계정으로 바꾸다 날려먹음
-유튜버로서의 자세와 목소리에 대한 고민
-족발과 막국수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 부족
훌륭한 음식의 맛과 사장님의 음식솜씨
-족발에 막국수 말아 먹으면 맛 있음
-사장님이 다 만듦
-음식은 맛있어도 가격과 서비스 미흡
컨설팅 받았으니 음식값 안 받겠다
-컨설팅은 컨설팅이고 돈은 받아라
-4만 1000원 맛있었으니까 5만 원 결제
-마크 인포에 상표 등록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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