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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유튜브 골목식당 두 번 망하고 또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닭한마리 맛집 중간점검

by 기록하는 하루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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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장사의 신에서 2021년 7월 10에 방영된 '두 번 망하고 또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닭 한 마리 맛집 중간점검' 편 전체 받아쓰기와 요약본입니다.

장사의 신, 두 번 망하고 또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닭한마리 맛집

오프닝 및 중간 점검

장신 00:00 근데 연예인이 오고 하면, 좀 사인 좀 받아가지고. 코팅 좀 해놓고, 쫙 붙여놓고 해 왜 안 했어요?
사장 00:06 지금 벽 쪽에다가 사인을 해놨고요.
장신 00:11 잘했어요. 그런데 다음에는 사진 좀 찍어가지고
사장 00:15 사진도 같이 찍어온 것도 지금 액자에다가 지금 해놔 갖고요.
장신 00:20 완벽해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삼복 한 방 닭 한 마리 집에 왔습니다. 중간 점검도 할 겸 해서 제가 오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사실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어요. 손님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좀 무거운 물건을 좀 많이 들다 보니까, 손목 인대가 찢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전화를 했었는데 네 항상 병원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왜 있냐고 했더니, 이제 그때 이런 사연을 저한테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손님이 오는 게 싫으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다쳐도 행복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거든요. 오늘 들어가서 한번 도대체 이사장님이 뭘 하고 있는지 한번 좀 보도록 할게요 근데 손님이 진짜 많아졌어요.
장신 01:21 이거 왜 이래 이거
사장 01:23 주방에서 좀 일을 하다가 무거운 거를 좀 많이 들다 보니까, 무리가 간 건지 이제 연골이 찢었다고
장신 01:29 그래도 손님 오는 게 행복하죠.
사장 01:31 너무 행복합니다.
사장 01:34 맛있게 드셨나요?
손님 01:35 유튜브 보고 봤는데 얼굴 나와도 괜찮으세요? 어떤 맛이었어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맛이었어요. 다음에 또 오실 건가요 근데 어디서 오셨대요?
손님 01:44 저는 집에서 왔는데요.
장신 01:46 감사합니다. 봤죠 유튜브 보고 왔다는 거
사장 01:50 네 놀랐습니다.
장신 01:51 제 거 음식 좀 준비 좀 해주세요.
사장 01:54 지금 오늘 점심때 손님이 너무 많이 와갖고 닭이 다 떨어져 갖고 15분 정도 기다리셔야 되고
장신 01:59 그러니까 손님이 우선이니까. 손님 먼저 하세요. 저는 기다릴게요
사장 02:02 한방 닭 한 마리 하나 있습니다.
장신 02:05 사장님 지금 근데 지금 아프다고 했잖아요. 그럼 여기 나와서 무슨 일 하고 있어요. 사장님이
사장 02:10 주방 일은 못하고 계산 위주로 좀 하고 있습니다.
장신 02:29와 대파양이 늘었네
사장 02:31 저번에 사장님 말을 듣고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왔고 확 바꿔버렸습니다.
장신 02:35 사장님 식사는 하셨어요?
사장 02:37 네 저는 먹었습니다. 어제 먹다가만 치킨 좀 먹었습니다.
장신 02:41 야 어디 치킨 비비큐 먹었습니다. 이리 저는 이거밖에 안 먹는데 배신을 때리네 사람이 아니 뭔지 모르겠는데 왜 약간 뭔가 풍성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샤킹 쓴 건가
사장 02:55 이제 부추 양도 많이 늘었고요. 떡도 하나 더 들어가고 감자도 기존보다 두 배 더
장신 03:00 진짜 엄청 많아 보여 좋아 비닐장갑 좀 주시잖아.
장신 03:04 저번에 닭다리 잡자마자 뼈만 뽑혔잖아요. 설마 오늘도 그런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게 정상인 거죠. 네 노린 겁니다. 떡은 지금 드셔야 맛있습니다. 긴 떡이 들어가 가지고 양이 좀 더 많아 보이지 건져 놓을게요. 엄청 쫄깃쫄깃하네요. 너무 뜨거워. 진짜 쪽파가 쪽파 맛집이야. 맛있잖아. 어머니가 서울 분이신데, 음식솜씨가 진짜 좋아 느낌이 전라도 분 느낌이야 느낌이 진짜 전라도라니까 
장신 07:23 진짜 국물
장신 07:26 보약 한 첩 먹은 느낌이야
장신 08:40 사장님 원래 혼자 와서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 있나요?
사장 08:45 있습니다.
장신 08:46 이거 한 마리 다 먹는다고?
사장 08:47 혼자 이제 오셔갖고 한 마리를 시키셨는데 반 마리 도시고 이제 반 마리는 포장해 가시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한 마리를 다 드시 더라고요.
장신 08:55 근데 진짜로 당겨 생각나갖고 또 오게 되는 맛이야 아까 손님들 보니까, 나가시면서 젊으신 분들이 엄마랑 또 올게요 이렇게 얘기하고 가더만
사장 09:05 건강해지는 맛이다. 보니까, 좀 그런 거 같아요.

신 메뉴 테스트 및 마무리

장신 09:09 진짜 그게 맛있어
사장 09:12 여사는 그래도 지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신 09:14 대신에 변화는 좀 줘야 돼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 지금도 어쨌든 제가 말한 걸 다 바꾸지는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풍성해 보이는 걸 그게 가장 중요했잖아. 지금 왔을 때 풍성해요. 느낌이 먹었을 때도 배부르고 여기 이제 죽까지 먹으면 난 뒤지게끔
사장 09:31 기본 찹쌀죽보다 제가 개발한 게 있는데, 고거로 한번 드려볼까요?
장신 09:36 그럼 제가 신 메뉴 테스트하는 거네, 그렇다
장신 09:43 뭐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네 일단 먹어
장신 10:04 어우 땀이 쭉쭉 나네 사장님 궁금한 게 있어요. 혹시 아직도 브레이크 타임 하는 거 아니죠?
사장 10:12 잠깐잠깐 병원 갈 때만 잠깐 30분이든 한 시간
사장 10:15 정도만 문을 닫고 있습니다.
장신 10:16 그럼 병원 갈 때 앞에다 멘트는 뭐라고 써놔요
사장 10:19 이렇게 몇 시까지 옵니다. 몇 시에 엽니다.
장신 10:24 브레이크 타임 밑에다가
장신 10:28 잠시 병원 좀 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차라리 써놔 잠시 병원 후딱 갔다 오겠습니다. 고렇게 하다 써놔야지 손님들이 기다려주지 뭐 어디 갔는 줄 알고 기다려 손님이 30분 안에 오겠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가는 게 차라리 낫다고 지금 이제 와이프분도 도와주고 어머님도 계신 최대한 브레이크 타임 없이 가능하잖아요. 해보니까, 되잖아. 아까 전에도 닭이 없었는데 15분 만에 나오잖아. 근데 왜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
사장 10:53 그런 거 같습니다.
장신 10:54 진짜 나 깜짝 놀랐고 구독자분들이 이렇게 많이 오는 줄 몰랐거든요. 구독자분들이 왔을 때 진짜 만족할 수 있게 해 해 주고 칼국수도 아까 좋아 부족하면 더 드릴게 이렇게 멘트 난리잖아. 그럼 당연히 좋아하지 근데 더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잖아. 더 달라고 하시는 분 있어요?
사장 11:09 지금 워낙 퍼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장신 11:13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손님이 계속 꽉 차는 거야. 몽말인지 알지 퍼주고 제 시간 지키고 손님 만족도만 높여주면 이런 음식은 평생 가 유행을 안 탄단 말이에요. 대신에 폭발적이지는 않지
사장 11:26 그렇게 잔잔한 게 좋습니다.
장신 11:28 맞아 폭발적이면 사람도 구해야 되고 되게 힘들어져요 천천히 우상향이야 주식처럼 주식하세요?
사장 11:34 아니요. 저는 장사에만 목숨을 걸었습니다.
장신 11:37 좋아요. 그러니까 제가 온 거예요. 목숨 건 사람한테만 와
사장 11:39 네, 네
장신 11:55 손님들이 오셔갖고 맛있게 드시고 갈 때 기분이 어떠세요.
사장 11:58 날아갈 것 같습니다. 지금 죽을 하려고 하는데 국물이 좀 많아서 덜어내고 있습니다.
장신 12:08 저는 원래 국물을 많이 먹진 않거든요. 고기 위주 이렇게 국물 많이 남은 거 처음 보셨죠
사장 12:12 보통은 국물을 많이 드셔 갖고
사장 12:15 부족하시거든요.
장신 12:16 저는 남들과 반대로 가똑같이 그러면 성공할 수는 없다니까 제가 지금 뭔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래 근데 제가 반말하고 그래서 좀 더 편하지 않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사장 12:31 동네 형 같고, 좋습니다. 영상 찍고 나서도 연락을 주셔갖고 또 매출도 물어봐.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그런 모습에서 좀 감동받았습니다.
장신 12:41 저는 사장님이 제가 원하는 대로 고객과의 약속을 잘 지키면 계속 꾸준히 전화하면서 관리를 해요. 단순한 거잖아.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게 해 줘라 이게 어려워 아니잖아.
사장 12:53 왜 감자는 하나도 안 드셨어요. 전 고구마파예요.
사장 13:02 짜면 물 약간 넣어서 드시면 되세요.
장신 13:04 OK 알겠습니다. 일단 뜨거우니까 좀 퍼야 돼 어떤 맛일지 좀 사실 상상은 안 가는데 응 보약에 밥 말아먹는 느낌이야 저처럼 조미료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얘기는 안 할 거 같아 근데 건강한 느낌이야 그건 확실해
사장 14:02 그래서 부모님들을 좀 많이 모시고 오시는 것 같아요.
장신 14:05 진짜 조미료 맛이 하나 일도 안 나 이 닭 한 마리 한방 닭 한 마리 자체도 조미료 맛이 일도 안 나 그래서 쪽파를 먹어야 돼. 약간 여기에서는 조미료 맛이 조금 나 가든지 이거 쪽파 진짜 비율이 거의 환상적이에요. 근데 이거 먹을 때 확실히 부추 많이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부추 향이 입에서 진짜 쫙 퍼지네요.
장신 15:49 근데 계란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긴 해요. 근데 맛있긴 해 계란에 계란 맛의 향이 있잖아요. 맛이
사장 16:00 이름이 계란 찹쌀죽인데 계란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 시키지 않을까요?
장신 16:06 인정 빠른 인정 할게요 제가 맞아 계란 싫어하는데 계란 찹쌀죽 시키면은 그게 미친놈이지 야 근데 진짜 주방은 어머님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사장님이 한 것보다 더 맛있어
장신 16:26 어머님한테 죄송하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장신 16:29 어머니가 살짝 손 한번 담갔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맛이 바뀐 거잖아요. 어머니 향기가 난다고 혹시 어머님의 어머님이 혹시 전라도 분이세요?
사장 16:37 서울 분이십니다.
장신 16:45 진짜 맛있어 지금 오신 손님들한테 진짜 잘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기회가 한 번 왔잖아요. 이 기회 놓치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어요. 제가 뭐 돈 받고 여기 뭐 광고하는 거 아니잖아. 정말 맛있으니까. 구독자분들한테 맛있다고 얘기를 해주는 거란 말이야. 그 기회 놓치지 마세요.
사장 17:02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신 17:03 아니 그리고 여기 지금 연예인이랑 개그맨도 왔다는데 사실이에요.?

사장 17:07 개그맨 허경환 씨 오셨습니다.
장신 17:08 허경환 씨가 닭 전문가예요. 닭 가슴살 판매하시는 분이시잖아요. 여기 닭 한 마리 먹고 가슴살에 대해서 얘기는 따로 안 했나요?
사장 17:15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장신 17:16 아니 근데 연예인이 오고 하면, 좀 사인 좀 받아가지고. 코팅 좀 해놓고, 쫙 붙여놓고 해 왜 안 했어요.
사장 17:23 지금 벽 쪽에다가 사인을 해놨고요.
장신 17:27 잘했어요. 그런데 다음에는 사진 좀 찍어가지고
사장 17:31 사진도 같이 찍어놓은 것도 지금 액자에다가 지금 해놔 갖고
장신 17:37 완벽해 나도 사진 찍어줘?
사장 17:40 그렇게 할까요?
장신 17:41 여기다 그냥 크게 써도 되죠?
장신 17:56 뭐라고 쓴 거냐 이거 일단 사람들이 알아보면 안 되니까. 제가 대충 써놓는 거예요. 잘 못 알아볼 수 있게 뭔 말인지 아시죠.
사장 18:11 네, 알겠습니다.
장신 18:12 사진 찍을게요
사장 18:13 사진 찍고 여기다 걸어놔도 되죠?
장신 18:19 OK 저 얼굴 쓰세요. 괜찮으니까. 나쁜 데만 쓰지 마 저분들 혹시 내 구독자인가?
사장 18:29 네 아까 얼굴 다 알아보시고 하시더라고요.
장신 18:34 아니 무슨 근데 대낮부터 소주를 여섯 병씩 하고 역시 제 구독자분들은 술을 좋아해요. 뭔 말인지 아시죠. 사장님 저번 영상 때 혹시 기억나세요. 제가 계산을 할 때 했던 말 혹시 기억해 제가 그때 나가면서 다음에는 십일만 원의 값어치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달라 그럼 십일만 원을 계산하고 가겠다. 이 얘기를 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진짜 만족했고 십일만 원 계산하고 갈게요 그리고 제가 또 하나 얘기를 드릴 게 뭐냐면 제가 오늘 50만 원을 결제하고 갈게요 대신에 조건이 있어요. 저희 구독자분들 오면은 칼국수는 서비스로 줘 나머지 뭐 십일만 원이니까. 39만 원이잖아요. 39만 원어치 칼국수 서비스 주고 나중에 뭐 반응 좋고 손님들이 더 만족하면 그때는 사장님이 해도 되는 부분이니까. 제가 뭐 공짜로 주되 이 얘기 못 하니까 제 구독자분들 오시면 칼국수 서비스 OK
사장 19:20 네, 알겠습니다.
장신 19:22 일단 50만 원 결제해 주시고요. 저기 혹시 옆에 분 제 구독자라고 했잖아요. 얼마 먹었죠. 6만 3000원 먹었어 50만 원 플러스 6만 3000원 계산한 것 같아요. 56만 3000원 찍어주세요.
사장 19:36 감사합니다.
장신 19:38 근데 진짜 열심히 해야 돼. 사장님 제가 여기 결제했거든요. 사진 사진이요. OK 알겠습니다. 나쁜 데 쓰면 안 돼요.
구독자 19:50 아니 참 뭐
장신 19:51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구독자 19:52 후라이드의 일 등은 비비큐
구독자 19:57 맞잖아요. 이 등은 후참잘
장신 20:01 계산 취소해 주세요. 취소해 줘 어우 감사합니다. 같이
구독자 20:06 이 친구가 진짜 찐 팬이에요. 일등 한 BBQ 이등은 후참잘
사장 20:12 네 감사합니다. 네 들어가세요.
장신 20:15 제가 이렇게 컨설팅한 가게가 잘 되니까. 진짜 기분이 굉장히 좋아 여러분들 어쨌든 구독자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 근육 때문에 여기가 쪼여

요약

컨설팅 이후 손님이 많아진 삼복 닭 한 마리
-연예인이 올 정도로 유명해진 닭 한 마리 집
-손님이 많아 연골이 찢어진 사장님
-음식의 양의 변화와 퍼 주는 사장님
매우 좋은 어머님의 음식 솜씨와 풍성해진 양
-긴 떡이 들어가 가지고 양이 좀 더 많아 보임
-떡이 엄청 쫄깃쫄깃하네요.
-쪽파가 매우 맛있다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피드백
-부모님 생각나는 건강한 맛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중요시하는 점
-브레이크 타임 및 서비스 개선 제안
음식 관련 사장님의 이야기
-음식이 평생 유행을 안 탐
-장사에 목숨을 건 사장님
-고객과 약속 지키면 사장님과 전화로 관리
신메뉴 계란 찹쌀죽
-계란 찹쌀죽 맛있어
-주방은 어머님이 해야 될 것 같아
-손님들에게 잘해야 된단 말이에요
구독자에게 칼국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 컨설팅
-칼국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응 좋으면 계속할지 사장님이 결정
-50만 원 결제 후 56만 3000원으로 계산
-구독자들에게 칼국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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