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남자 4호가 9기 옥순과 14기 옥순 둘 다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순즈와 '짝' 솔로남들의 로맨스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0표녀 14 옥순
남자 1호는 0표를 받아 데이트를 할 수 없는 14기 옥순의 방문을 두들였고, 데이트로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4호도 14기 옥순을 불렀는데, 14기 옥순은 우울한 표정으로 "안녕 나 짐 싸요. 나 없을 수도 있어. 나 지금 진지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남자 4호는 "더 그래야 강해지는 거야"라고 말했고, 이에 분노를 참지 못한 14기 옥순은 주먹을 들이밀며 창문 너머에 있는 4호를 향해 소리쳤다고 합니다.
9 옥순과 1호 남, 4호 남
이 상황을 지켜본 9기 옥순은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뭐 하니. 저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4호가 다가오자 9기 옥순은 "죽을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9기 옥순은 남자 1호와 남자 4호와 함께 데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14기 옥순은 "두 분 다 저랑 대화하고 나서, 저에 대한 오해. 무섭고 혼낼 것 같은 오해가 풀렸나요?"라고 물었고, 남자 1호는 오해가 풀렸다고 대답했지만 남자 4호는 "난 오히려 조금 더 안 좋아졌는데"라고 말했습니다.
9 옥순을 선택한 남자들의 속마음
남자 4호는 "나는 마음 같아선 두 분을 모두 선택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이에 9기 옥순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9기 옥순은 남자 1호에게 "두 분을 모두 선택하고 싶으세요?"라고 물었고, 남자 1호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9기 옥순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안 좋고, 안 좋으면서도 좋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자 4호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 2부 2 처제로"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고 감정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남자 4호가 두 분을 모두 선택하고 싶다는데, 이후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지켜보며 상황이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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